
정상영 연운항훼리 사장 23년 근무 후 퇴직
게시2026년 3월 29일 2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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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영 연운항훼리㈜ 사장이 31일 퇴직한다. 사장으로 근무한 지 23년으로 한중카페리업계 최장 기록이며, 업계에서는 '숨은 견인차' '터줏대감'으로 불려왔다.
2004년 연운항훼리 취항과 동시에 사장을 맡은 정 사장은 선령 12년의 중고선박으로 출발해 2010년 운항 항차를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는 등 회사 경쟁력을 높여왔다. 중국어 능력과 현장 중심의 업무 철학, 부정한 거래 거절로 장기 재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한중카페리가 양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류 통로이자 전략적 산업이라며, 후배들이 변화에 잘 대응하고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뷰> 한·중 카페리 '터줏대감' 정상영 연운항훼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