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주축 야수진 복귀 임박
게시2026년 6월 18일 1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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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했던 삼성 라이온즈 주축 야수진이 퓨처스리그 실전 테스트를 거쳐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강민호는 21일 1군 합류가 유력하며, 김영웅은 지명타자→3루수→유격수 순으로 단계적 수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김영웅은 17일 첫 타석 안타와 볼넷으로 타격 감각을 확인한 뒤, 18일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수비까지 소화했다. 박진만 감독은 몸 상태 이상 없으면 19일 유격수 테스트를 거쳐 복귀 시점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주전급 야수 3명의 동반 복귀로 삼성 전력 공백이 빠르게 메워질 전망이다. 시즌 후반 순위 경쟁에서 완전체 전력 구축 여부가 판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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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바늘 빨라지는 완전체 삼성'…"강민호 21일 복귀 유력→김영웅도 몸상태 괜찮으면 곧 합류"[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