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한동하, 약재 오류로 인한 의료사고 사례 분석
게시2026년 5월 2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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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동하가 한의서 기록을 바탕으로 약재 혼동으로 인한 의료 사건을 소개했다. 진모씨의 아내가 처방받은 생황금 대신 생황기를 복용해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친구 호군이 약재 오류를 발견해 올바른 치료로 회복됐다.
의원은 생황기가 열을 붙들어 심포를 공격해 의식을 잃게 했다고 진단했다. 도적각반탕에 금은화와 금즙을 더하고 자설단으로 외용 치료한 결과 4제 투여 후 회복 기미를 보였으며, 한 달 이상 조리 끝에 완전히 회복했다.
이 사례는 의료진의 처방뿐 아니라 약재 조제 과정의 신중함과 환자의 정확한 복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약재상의 오류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료 현장에서 약재 검증 절차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동하의 본초여담] 의원이라면 처방뿐만 아니라 조제에도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