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환경과학원, AI 기반 유해남조류 자동분석 기술 개발
게시2026년 6월 15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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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이 측정·분석기구 제조사 이솔루션즈와 함께 유해남조류 세포수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개발했다. 15일부터 대청호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을 시작한다.
기존 방식은 분석자가 현미경으로 육안 확인하며 세포수를 세는 방식으로 4시간이 소요됐다. 신기술은 현미경 챔버 이미지를 자동 촬영하고 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해 세포수를 산정하며, 분석 시간을 약 1시간으로 단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대청호 3곳에서 기존 수동 분석과 신규 자동화 기술 결과를 비교·검증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기술은 녹조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고 과학적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녹조 분석 AI가 한다…환경과학원, 4시간→1시간으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