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제연구원, 정년 연장 방식 선호도 조사 발표
게시2026년 8월 27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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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69.3%)이 호봉제 기반 정년 연장보다 임금·직무를 조정하는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법제연구원이 27일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재고용 선호도가 높았으며, 응답자의 75.4%는 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을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2.0%가 AI 기술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고, 청년층 일자리 감소를 가장 우려했다.
고령화 시대 청년층 부담 경감을 위해 국민연금 보험료율 개편(31.1%)이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지목됐으며, 노인연령 기준 상향 조정 필요성도 56.9%가 동의했다.

국민 70%,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