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제약, 에스패스 특허권 소유권 논란에 정면 대응
게시2026년 4월 7일 18: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천당제약이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에스패스(S-PASS)'의 특허권 소유권 논란과 관련해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지급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해 소유권은 전적으로 자사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8년 대만 서밋바이오테크와 에스패스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물실험 비용을 포함한 모든 연구개발비와 연구원 급여를 삼천당제약이 전액 지급하고 특허 소유권과 상업화 권리 등 모든 법적 권리를 자사에 귀속시키는 내용이다. 국제 특허 출원인으로 서밋이 기재된 것은 연구 수행 주체를 명시한 행정적 절차일 뿐 실질적인 권리 행사와 수익권은 삼천당제약이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에스패스는 미셀 복합체와 생물 복합체 기술을 결합한 '이중 경로흡수 기전'을 사용해 기존 글로벌 표준 기술인 '스낵(SNAC)'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2045년경까지 해당 플랫폼 기술에 대한 강력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삼천당제약 “S-PASS 특허 100% 자사 소유… 2018년부터 개발비 전액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