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곽재식 교수, '쓰레기 과학' 출간…쓰레기 처리의 과학적 이해 제시

게시2026년 9월 18일 05:0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과학 작가이자 SF 소설가인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쓰레기 과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헤즈볼라, 지방 소멸 등 다양한 주제를 쓰레기로 연결하며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수도권 매립지는 부지면적 17㎢로 세계 최대 규모의 쓰레기 매립지이며, 1992년부터 30년간 2억톤 이상의 쓰레기가 매립됐다. 매립은 단순히 묻는 것이 아니라 로그함수, 인공위성, AI 등 첨단 과학이 동원되는 복잡한 과정이다. 2015년 레바논 쓰레기 대란은 하찮은 쓰레기 문제가 민심의 역린을 건드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은 알루미늄 캔 90% 가까이를 재활용하며 세계적으로 분리배출을 잘하는 나라로 평가받는다. AI는 미생물 배양 환경 최적화, 드론을 통한 쓰레기 수거, 소각장 불길 조절 등 쓰레기 처리에 가속을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때 우리에게 유용했으나 이제는 무용해진 것, 버리고 나면 쓰레기를 돌아보는 이는 없다. ‘쓰레기 과학’의 저자 곽재식은 “더럽고 보기 싫은 쓰레기를 다루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질수록 그 사회는 한층 성숙해진다”고 말한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의 한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노동자들이 쓰레기 선별 작업을 하는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