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채권 발행 사상 최대, AI 투자 영향
수정2026년 1월 12일 17:08
게시2026년 1월 12일 16: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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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주(1월 1~7일) 글로벌 채권 발행량이 2476억달러(약 33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통계 집계 이후 연초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브로드컴, 오렌지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의 자금 수요 급증과 금리 인하 전 높은 이율 확보를 노린 투자자 움직임이 맞물렸다. 지난해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떨어진 기업의 채권 발행 규모도 547억달러로 202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JP모간은 AI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기업 재무 구조를 압박하며 신용 리스크 확대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올해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 확대로 신용등급 하락 기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글로벌 채권 발행 사상 최대
연초 채권 발행 사상 최대…JP모간 "신용 리스크 확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