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장 선거전, 지역화폐 정책 놓고 허태정·이장우 후보 대립
게시2026년 4월 24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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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이장우 현 시장은 선심성 정책이라며 맞섰다.
허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온통대전을 연간 사업으로 기획해 청년지원금·교통환급·탄소감축 인센티브 등을 통합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연간 2500억원이 필요한 사업이 재정 여건상 불가능하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0시 축제 폐지, 보물산 프로젝트 재검토 등을 공약했고, 이 시장은 0시 축제가 원도심 활성화와 성심당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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