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한강공원 등 주요 행락지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게시2026년 5월 26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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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5월 중순 이후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음주운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해 한강공원과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 단속에서 총 14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으며, 이 중 9건은 면허 취소, 5건은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했다. 경찰관 192명과 차량 115대가 투입된 이번 단속은 단순 적발을 넘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4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청은 향후 강남권 대대적 단속과 함께 취약 시간대·장소를 중심으로 홍보형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야외활동 늘자 음주운전 우려…서울경찰, 한강공원 등 불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