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외국인 관광객 530% 증가, 뷰티·의료 중심으로 변화
게시2026년 4월 7일 13: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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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1분기 부산 지역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30% 증가하며 서울 외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4만 명으로 2014년 공식 집계 이후 처음 300만 명을 넘어섰다.
부산 관광 소비 구조가 기차·공항 픽업 등 교통 상품 중심에서 뷰티·의료 중심으로 전환됐다. 대만 관광객이 전체 거래의 약 57%를 차지했으며, 일본·홍콩·미국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요트투어·야경 스냅촬영·로컬 일일투어 등 체험형 관광 수요도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명소를 찾는 '로컬 디깅'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부산은 뷰티·의료 중심의 목적형 관광과 로컬 체험이 결합한 새로운 외국인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로컬 디깅’한다… 부산 관광 소비 변화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