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우디 미군기지 사드 레이더 타격 확인
게시2026년 4월 4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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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배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레이더가 지난 1일 이란의 공격으로 훼손된 것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AN/TPY-2 레이더는 사드 시스템의 핵심장비로 1기당 1억3,600만달러의 가치를 지닌다.
이란은 이번 전쟁 도중 요르단의 미국제 레이더 파괴, 카타르의 조기경보레이더 공격 등 미군 감시자산을 집중 공격해왔다. 미국 국방부는 작전 보안을 이유로 피해 사실확인을 거부했으나 CNN이 공개한 위성사진에서 그을리고 부품이 떨어져나간 레이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란의 미군 감시자산 집중 공격은 미국의 미사일·드론 포착 능력을 저해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CNN "사우디 내 美 사드 레이더, 전쟁 초기 이란 공격에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