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30일 가석방 출소
수정2026년 7월 29일 19:40
게시2026년 7월 29일 19:2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횡령·배임 혐의로 복역 중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오전 10시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당초 만기 출소일은 9월 5일이었으나 약 한 달 앞당겨졌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형 이행률 95% 초과와 교정시설 과부하 문제를 고려해 7월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했다. 대법원은 지난 5월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2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에 징역 2년을 확정한 바 있다.
조 회장의 경영 복귀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실형 확정 이후 공백 상태였던 의사결정 체계 정상화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 형기 한달 남기고 가석방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30일 오전 가석방…만기보다 한 달 앞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