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C, 성남전 승리로 K리그2 2위 경쟁 가세
수정2026년 11월 7일 13:41
게시2026년 11월 7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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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성남FC 원정에서 세징야·데커스·박인혁을 앞세운 최정예 라인업으로 승점 53점에서 반등을 노렸다. 승리 시 승점 56점이 되며 수원FC·서울이랜드와의 2위 다툼에서 격차를 1점까지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K리그2는 1·2위만 K리그1로 직행 승격하고 3~6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수원삼성이 승점 63점으로 승격을 확정 지은 가운데 수원FC(57점)·서울이랜드(54점)·대구(53점)가 남은 3경기에서 4점 차 내 혼전을 벌였고, 최성용 감독 부임 후 대구는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탔다.
대구는 2024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생존, 2025시즌 강등이라는 부침을 겪은 뒤 올 시즌 다이렉트 승격을 조준하고 있다. 최성용 감독이 남은 경기를 자력으로 통제하겠다고 밝힌 만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승격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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