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속편 70만 관객 돌파도 주가는 25% 하락
게시2026년 8월 20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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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 2주일 만에 누적 관객 70만 명을 넘겼지만, 제작사 SAMG엔터의 주가는 개봉 전 대비 25.18% 하락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3% 급감한 것이 주가 부진의 원인이다. 매출은 5.7% 증가했으나 원가와 판매관리비가 각각 14.4%, 25.2% 증가했고, 신규 IP·캐릭터 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상반기에만 30억원에 달했다.
3분기부터 영화 관련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고 해외 사업 확대가 진행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대만·미국·중국·일본 등에서 IP 현지화와 신규 브랜드 '마키나코어' 출시로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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