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렘피카', 배우 김선영이 말하는 타마라 드 렘피카
게시2026년 4월 28일 1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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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 양식의 20세기 초상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그린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살며 예술과 생존을 동시에 추구했던 렘피카를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물'로 해석했다.
배우 김선영은 렘피카를 "그림 한 점이 몇 달치 생활비가 되는 현실에서 자신을 이미지화하고 브랜드화한 사람"이라 분석했다. 비범한 삶 속에서 보편성을 찾으려 했으며, 팔꿈치 골절상을 입으면서도 재활 중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6월 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다. 김선영은 "이 작품을 끝까지 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승리"라며 막판까지 기복 없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예술은 생존이었다"…김선영이 말한 뮤지컬 '렘피카'[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