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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들, 전주 현장 조사 추진...지방 이전 논의 실행 국면 진입

게시2026년 4월 7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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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방행정공제회를 비롯한 주요 공제회들이 최근 전북 전주를 극비리에 방문해 오피스와 부지, 정주 여건 등을 점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그간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 이전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실제 기관이 현장 조사에 나서면서 공제회 이전 논의가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국면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북도는 올해 1월 금융위원회에 전주를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정부와 정치권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의지를 잇달아 내비친 상황이다. 현재 이전 논의의 중심에는 행정공제회,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대한소방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7개 기관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실제 이전까지 이어지기에는 제약이 적지 않다. 공제회는 상호부조 성격의 특수법인으로 강제 이전이 어렵고, 서울 여의도와 강남의 금융 네트워크 단절로 투자 경쟁력 훼손이 우려된다. 법적 쟁점도 남아 있으며 핵심은 간판 이전이 아닌 운용 조직 이전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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