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지방선거 당선인 246명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게시2026년 6월 6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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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당선인 등 24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은 기부행위 제한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은 후보자 매수 및 불법 사전선거운동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은 여론조사 응답 강요 및 차명 부동산 투기 의혹,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재산 허위신고,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피소됐다.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은 과거 뇌물 수수와 수의계약 특혜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각각 고발됐다.
경찰은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일인 12월 3일 이전 사건 처리를 완료할 방침이며,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거는 끝났지만 수사는 이제 시작···전북 당선인들 무더기 수사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