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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SOS위고', 난방 사각지대 가구 긴급 지원

게시2026년 2월 10일 05:3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가 공적 복지 제도의 틈새에 놓인 저소득층의 난방 위기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임신 8개월의 이주민 로지씨는 74만원의 가스 고지서로 난방을 포기했다가 재단의 지원으로 출산을 무사히 마쳤고, 동자동 쪽방촌의 이원철씨는 동파된 배관 수리로 기본적인 생활을 되찾았다.

SOS위고의 핵심은 '속도'다. 발굴부터 지원까지 평균 3일이라는 신속한 대응으로 전국 108명의 봉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 가정, 체납 가구, 제도 기준 경계층 등 공적 복지가 놓친 가구들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 통계상 에너지 바우처 수급 가구는 126만 가구이지만, 실제 에너지 빈곤층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보건기구는 실내 적정 온도를 18도 이상으로 권고하며, 이에 미달할 경우 호흡기·심혈관 질환과 우울증 위험이 급증한다고 경고했다. 난방은 편의가 아닌 '건강'과 '생존'의 문제이며, SOS위고 같은 민간 안전망이 제도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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