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게시2026년 5월 30일 16: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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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30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재건축조합은 총회에서 조합원 399명 중 239명(59.9%)의 찬성으로 삼성물산을 선택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158명의 지지를 받았다. 총 사업비는 약 6300억원으로 지하 4층부터 지상 49층까지 7개 동 61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남권 핵심 입지인 잠원역 인접 지역으로 두 건설사의 경쟁이 치열했으며,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신반포19·25차를 ‘래미안 일루체라’로…삼성물산, 통합재건축 시공사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