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 협박 댓글, 경찰 수사 착수
수정2026년 6월 18일 13:42
게시2026년 6월 18일 12: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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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 언론사 기사 댓글란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을 중랑경찰서에 배당하고 작성자 추적에 착수했다. 게시 경위와 범행 실현 가능성을 확인해 공중협박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송파경찰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다. 전날 밤 시위 현장에서 흉기로 시민을 위협한 3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바 있다.

"송파서 무기고 털자" 협박성 댓글… 경찰 수사 착수
"송파서 무기고 털자" 협박 댓글…경찰, 작성자 추적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