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후폭풍 고백
게시2026년 4월 10일 1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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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메가 흥행 이후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감독은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자고 일어나면 연락이 300통씩 와 있다"며 "하루의 절반은 답장하다가 보낸다"고 전했다.
외출도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장 감독은 "이 정도까지는 바라지 않았다"며 "밖에 나가기도 어렵다"고 심경을 고백했고, 소속사 대표 송은이도 "섭외 전화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일 기준 누적 관객 1622만 2006명을 기록해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위인 '극한직업'과의 격차는 4만여명 수준으로 순위 변동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매일 연락 300통, 외출도 어려워”…장항준, ‘왕사남’ 1600만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