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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튠, 카라 '프리티 걸' 18년 만에 1위 달성

게시2026년 8월 8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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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2008년 곡 '프리티 걸'이 후배 그룹 리센느의 리메이크를 통해 18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원곡은 발표 당시 1위를 차지하지 못했으나 '당당하게 걷기'라는 메시지로 많은 이들의 자존감 지킴이가 되었다.

곡을 작곡한 스윗튠의 한재호, 김승수, 송수윤은 카라와 인피니트 등 여러 팀의 성공을 함께했다. 리메이크는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되 사운드적으로 디테일한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대를 관통하는 가사의 매력이 1020 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스윗튠은 번아웃 이후 5~6년간 휴식을 거쳐 2021년부터 4년간 음악 공부에 몰두했다. 현재는 다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곡 자체만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마음에 남는 음악을 만드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그룹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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