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치권, 왕족 확보 논의 재개
게시2026년 4월 16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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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권이 15일부터 왕족 수 확보에 대한 여야 협의를 1년만에 재개했다.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는 남계 남자만 왕위를 계승할 수 있다는 전범 규정으로 인해 계승이 불가능하며, 자격을 갖춘 후보군이 사실상 2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여야는 구 왕족 가문 남계 남자의 양자 입적을 통한 왕족 복귀와 여성 왕족의 혼인 후 신분 유지 등의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적극적이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남계 남자 입적을 우선으로 국회 논의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양자 허용 등이 남성에 대한 집착과 가부장주의적 경향을 드러내며 국민의 폭넓은 이해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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