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 본격화,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기반시설 구축
게시2026년 8월 12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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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턴키 방식 입찰 공고로 본궤도에 올랐다. 총사업비 8911억원을 들여 처인구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장서교차로까지 12.53㎞ 구간을 최대 8차로로 확장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용인시는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이후 국도 45호선 조기 확장을 정부에 요구해왔으며, 2024년 6월 정부가 예타 면제와 국비 지원을 확정했다.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돼 사업 절차가 단축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입주 예정 국가산단과 이동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맞춰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속도 경쟁 속에서 국가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대동맥' 뚫는다…국도 45호선 8911억 확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