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국인 관광소비 58% 급증
수정2026년 10월 6일 06:54
게시2026년 10월 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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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소비액이 8월 기준 1조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1% 급증했다. 8월 방문객도 172만명으로 23.3%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일본·대만 3개국이 전체 방문객의 66.4%를 차지했고, 소비는 쇼핑과 의료·웰니스에 집중됐다. 특히 도산공원 240.1%, 성수동 206.6%, 광장시장 127.4% 등 골목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며 발달상권과 전통시장 증가율을 웃돌았다.
서울시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효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서울형 야간경제 육성이 향후 관광소비 지속 확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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