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직원 6명 말라리아 감염, 1명 사망
게시2026년 8월 27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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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직원 6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1명이 숨졌다.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지난달 항공기 화물칸에 실려 독일로 유입된 모기가 직원들을 물어 감염시킨 것으로 파악했다.
항공기나 공항 내에서 전염되는 '공항 말라리아'는 매우 드문 전파 형태다. 1969년부터 2024년까지 유럽에서 145건, 독일에서 9건의 공항 말라리아가 발생했으며 독일의 연간 말라리아 감염 사례 500여건 대부분은 열대·아열대 지역 방문 후 감염된 경우다.
말라리아는 원충 감염 모기의 물림으로 전파되며 90% 이상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발생한다. 국제 항공 운송 증가에 따라 공항 말라리아 위험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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