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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창단 이래 최악의 암흑기 맞이

게시2026년 3월 30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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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6년 3월 말, 토트넘 홋스퍼는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현재 17위에 머물며 구단 역사상 유례없는 강등 위기에 처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경질됐고, 뒤를 이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도 44일 만에 물러났으며 구단 스토어 매출은 반 토막이 났다.

토트넘의 추락은 단순히 손흥민 한 명의 부재 때문이 아니라 중원 사령탑 부재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후 플레이메이커 확보에 실패한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 조반니 로셀소 등 영입 선수들의 연쇄 실패를 겪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콤비 플레이가 중원의 약점을 가려주는 방패막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토트넘의 근본적인 문제는 기만적인 영입 정책에 있다. 루이스 가문은 재매각 가치를 반영한 유망주들에게만 거액을 투자했을 뿐, 검증된 베테랑 미드필더 영입에는 인색했다. 특급 미드필더들이 요구하는 높은 연봉과 우승 커리어를 제공하지 못한 토트넘의 전략적 오판이 현재의 위기를 초래했다.

경질된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 토트넘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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