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동조사단,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 유해 수중조사 착수
게시2026년 8월 3일 1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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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3일부터 강원도 강릉과 양양 일대 해역에서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참전용사 유해와 전투기 잔해를 찾기 위한 수중조사에 돌입했다.
조사단은 총 40여 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해군 제1함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이 참여해 입체적 지원태세를 갖췄다. 미 DPAA는 수중 계획관, 수중 고고학자, 전문 잠수사 10여 명을 투입해 정밀 탐색을 진행한다.
조사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양양 지역(5~11일)과 강릉 지역(12~25일)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첨단 수중탐지장비와 해양무인시스템을 활용한 광범위 조사 후 표적 식별 시 전문 잠수부를 투입해 정밀 확인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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