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단체, 미·이란 전쟁 여파 민생 안정대책 잇달아 추진
게시2026년 4월 2일 17: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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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재료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방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에 주력하고, 경남도는 도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5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강원도는 도시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3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 자금을 공급하고, 경기 성남시도 정부 경제 위기 재난 선포 시 가구당 10만원 지원을 검토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비상경제 전담팀을 가동하며 수출 물류비·보험료 지원과 물가 정보 공개 등으로 경기 둔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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