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5년간 820억원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게시2026년 8월 26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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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약 820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주 고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판매로 누적 300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팔렸으며, 국내산 식재료 1000t을 수급해 농가 판로를 확대했다.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효과가 약 764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 효과는 약 55억원으로 분석됐다. 창녕 갈릭 버거가 735만개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415만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240만개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출시 14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으며, 창녕 갈릭 버거의 레시피가 대만으로 진출하며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맥도날드는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가 손잡고 'K맛' 눌러담은 맥도날드 … 경제가치 820억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