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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인지도 낮지만 무료 이용 의향은 높아

수정2026년 10월 22일 18:46

게시2026년 10월 22일 18:0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서비스의 인지도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비스를 설명한 뒤 이용 의향을 묻자 71.7%가 긍정적으로 답해 관심과 실제 인지도 사이에 괴리가 확인됐다.

파이낸셜뉴스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20~59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챗GPT·제미나이 등 해외 AI 이용 경험은 높았지만 국산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는 낮았다. 기대 기능은 정보 검색·질문 답변이 68.5%, 공공서비스 안내가 38.6%로 조사됐고, 이용 의향의 가장 큰 요인은 '무료'라는 점(69.9%)이었다.

반면 고급 기능 유료화 시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응답은 24.7%에 그쳐 수익 모델 확보가 난제로 떠올랐다. 인지도 제고와 품질 경쟁력 입증, 유료 기능의 가치 제시가 서비스 안착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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