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호 감독, 시라카와 1군 엔트리 말소 후 포스트시즌 준비 당부
게시2026년 10월 12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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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를 따로 불러 올 시즌 활약에 감사하면서도 포스트시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18경기 선발 등판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으며 시즌을 거치며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 다음의 3선발로 자리잡았다. 이 감독은 마운드 방문 시 책임감 있는 투구와 집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 감독은 시라카와가 4회까지는 잘 던지지만 5회 60~80구 구간에서 대량 실점하는 경향을 지적하며, 포스트시즌 준비 기간에 이를 보완해 5이닝 이상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선발투수로 발전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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