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5명 추가 채택
게시2026년 7월 24일 14: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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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의 참고인 5명을 여야 합의로 추가 채택했다. 추가 명단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옹호하고 K-축구 혁신위원회를 비판해 논란이 된 지역 축구협회장 3명이 포함됐다.
새롭게 채택된 참고인은 김병철 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박성완 충청남도축구협회장, 백현식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 박지영 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등 5명이다. 서강일·박성완·백현식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 쇄신 논의에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인사들이다.
이번 추가 참고인은 모두 국민의힘이 신청한 인사들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한 지 사흘 만에 야당 요구가 일부 반영된 것이다. 청문회는 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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