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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금은방 직원, 퇴사하며 금 10억원 도금으로 바꿔치기

수정2026년 3월 31일 18:19

게시2026년 3월 31일 17:2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종로구 금은방 3년 차 직원 A씨가 퇴사 과정에서 위탁 관리하던 금 제품을 도금으로 몰래 교체해 10억원 상당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났다. 업주가 재고 확인 중 물량 부족과 도금 제품 발견으로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업주는 경찰에 신고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후임 직원 소행이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재고 관리 기록과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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