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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토트넘 선수단 강하게 질책

수정2026년 9월 20일 11:47

게시2026년 9월 20일 11: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이 애스턴 빌라전 2-3 패배 직후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했다. 토트넘은 개막 5경기에서 2무3패로 승점 2점에 그치며 19위로 추락했다. 홈 최근 25경기 중 3승에 불과한 참담한 기록이 이어졌다.

데 제르비는 "이런 식으로 경기를 져서는 안 된다"며 선수들의 멘탈리티와 신체 상태를 모두 비판했다. 후반 6분 네 명의 공격수에게 "머리를 쓰면서 플레이하라"고 직접 지시했다. 교체 투입된 모하메드 쿠두스가 팀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경기 종료 후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들과 대화를 거부했다. "굳이 무슨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며 남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훈련을 요구했다. 강등권 우려 속에 감독 책임론이 부상할 전망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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