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세대별 연금 궁금증 정리
게시2026년 9월 26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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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가족이 모이면서 세대마다 다른 연금 궁금증이 제기된다. 은퇴 세대는 일하면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연금만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청년 세대는 국민연금 확인 방법과 실직 시 보험료 납부 의무를 묻는다.
내년부터 기초연금이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득 하위 30% 이내는 월 38만원을 받는다.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20% 감액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 저소득 부부는 감액 비율이 10%로 낮아진다. 일해서 소득이 있어도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합쳐도 월 100만원이 채 되지 않아 연금만으로 노후생활비 197만6천원을 충당하기 어렵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올해 9.5%로 올랐으며, 실직 시 납부 예외 신청이나 실업크레딧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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