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 센터 2개소 국비 지원 선정
게시2026년 2월 28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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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외국인 근로자 지원 센터 국비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돼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거점센터를 갖추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지역은 등록 외국인 6만5698명 중 근로자가 65%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2023년 이후 중단됐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 재개되면서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됐다. 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여수)와 서부이민외국인지원센터(영암)를 거점기관으로 운영하며, 총 12억5000만원(국비 2억5000만원, 도비 10억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한국어 교육, 생활 법률·노동 상담, 산업안전 교육 등 정착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동부권은 어업·선원 분야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운영해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도, 동·서부권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 거점센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