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호 병역법 위반 사건, 관리자 A씨 공판 진행
게시2026년 8월 20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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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와 병역법 위반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관리 책임자 A씨의 네 번째 공판이 2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피고인 신문 후 변론 종결이 예정되어 있다.
송민호는 지난 7월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A씨와 복무 이탈을 사전에 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일 430일 중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공모 사실을 부인해 왔다. 검찰은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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