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즈, 수비와 결승포로 삼성 6연승 이끌어
수정2026년 10월 4일 07:43
게시2026년 10월 3일 1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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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1루 수비와 결승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전 6대4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3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124타점으로 타점 2위 오스틴 딘을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지난 시즌 58홈런 158타점의 기록 탓에 올 시즌 26홈런 성적만으로 비판받아온 디아즈는 4회와 6회, 7회 거듭된 수비로 실점 위기를 막아내며 평가를 뒤집었다. 1회말 선제 3점포에 이어 결정적 수비까지 더해지며 팀 6연승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정규시즌 우승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디아즈의 타격과 수비 기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타점왕 탈환에 성공하면 2년 연속 타이틀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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