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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배우자 상속공제 5억원→10억원 인상 주장

게시2026년 8월 25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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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0년간 5억원에 머물러 있는 배우자 상속공제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청장은 민주당 의원 시절인 2024년 배우자 상속공제 최저 한도를 10억원으로 올리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이날 "아직은 특별하게 추가적인 검토가 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민주당은 국민소득 증가에 맞춰 세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정부의 검토 의지는 미흡한 상황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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