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도서관, 7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전면 휴관
게시2026년 6월 14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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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이 7월 1일부터 2027년 10월까지 시설 전체 이용을 중단한다.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연계한 리모델링과 주차장 토목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휴관 기간 도서 대출·반납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임시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예약대출·희망도서·서점바로대출·전자책·오디오북 등 대체 서비스는 유지된다. 독서문화프로그램도 도내 유관기관과 대체 강의실을 활용해 계속된다.
한라도서관은 총 70억원을 투입해 폐쇄적 공간을 개방형으로 개선하고, 학습·휴식·전시·문화활동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라도서관 7월부터 전면 휴관… 70억 들여 미래형 도서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