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5월 증시 급등에도 신용거래융자 증가율 둔화

게시2026년 5월 13일 16:0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달 코스피가 7999선까지 급등했음에도 신용거래융자 잔고 증가율은 5.26%에 그쳤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월평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5조7449억원으로 지난달보다 5.26% 증가했으며, 이는 1월 5.73%, 2월 9.42%보다 낮은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직접 빚투보다 지수 ETF에 자금을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투자자는 올해 들어 ETF를 40조4989억원 순매수했으며,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주 장세로 인해 투자자들이 현금 매수나 지수·업종 ETF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증권가는 빚투 청산 위험도가 낮아져 조정 국면에서도 지수급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으로 악재 발생 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될 수 있으며, 미국 증시 변동성이나 소비자물가지수 경계심리 확대 등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7000p를 돌파한 지난 6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축하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