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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저출산으로 불교 신자 감소, 기독교·이슬람교는 증가

게시2026년 4월 8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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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억4,300만 명이던 세계 불교도가 2020년 3억2,400만 명으로 1,860만 명(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자는 각각 1억2,160만 명과 3억4,680만 명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불교 신자의 98%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며, 특히 중국·일본·한국·대만·홍콩 등 동아시아 5개 지역에 신자의 40%가 집중돼 있다. 퓨리서치센터는 동아시아의 저출생·고령화가 불교 신자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 분석했으며, 불교 가정 출신 성인의 22%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무종교를 선택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불교도 이탈률이 각각 60%, 50%에 달해 동남아 지역과 큰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동아시아의 높은 경제 수준으로 인한 종교 외 오락거리 증가와 미국과의 우호 관계로 인한 기독교 확산이 추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래픽=박종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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