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치킨업계 오전 특수
게시2026년 6월 12일 19: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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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오전 11시에 열리면서 치킨업계가 이례적인 특수를 누렸다. BHC치킨과 제너시스BBQ의 오전부터 오후 1시까지 매출액은 전주 동기 대비 4배 이상 급증했으며, BBQ는 경기 시간에 맞춰 영업 시간을 조기 시작하고 100명 규모의 단체 예약까지 접수했다.
평일 오전이라는 비수기 시간대에도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가 이어지며 직장 중심 상권 매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업계에서는 당초 평일 오전 경기 시간대로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했으나 한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가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이번 기록적인 매출 증가는 월드컵 첫 경기 승리와 함께 고조된 응원 열기가 가맹점 매출에 큰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응원에 오전부터 치맥 먹었다…bhc·BBQ 매출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