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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집속탄두 탑재 SRBM 6~8일 연속 실험

수정2026년 4월 9일 07:58

게시2026년 4월 9일 07:01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북한이 6~8일 사흘간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가'에 집속탄두를 탑재한 발사 실험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산포전투부가 6.5~7㏊ 표적 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증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8일 오전 8시 50분과 오후 2시 20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으며,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발사도 포착했다. 북한은 동시에 기동형 대공미사일 검증, 전자기무기체계 시험,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병행했다.

김정은의 참관 언급이 없어 불참으로 추정되며, 김정식 제1부부장이 시험을 지도했다. 전자기무기와 탄소섬유탄을 '전략적 성격의 특수자산'으로 규정하며 다층 무기체계 실전 배치 의도를 드러냈다.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모습. 조선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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