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짚라인 공중 멈춤, 승객 30분 고립
수정2026년 11월 7일 18:29
게시2026년 11월 7일 1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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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운행 중이던 짚라인이 공중에서 갑자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 승객 1명이 출발 지점에서 30~40m 떨어진 지점에 고립됐다.
사고는 입동인 11월 7일 오후 3시20분께 발생했으며 승객은 영하권에 가까운 추위 속에서 약 30분간 매달려 있다가 운영 업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2017년 개장 이후 짚라인이 멈춘 사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다행히 승객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운영 주체인 단양관광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설 안전 점검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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