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사,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지원 거부 촉구
게시2026년 3월 26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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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미국의 이란 공격 관련 한국의 입장에 대해 '참혹한 사태에 동참하지 말고 실패의 공범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지원 요구에 대해 한국 선박의 제원 정보 제공을 요청했으며, 현재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적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기업이 투자한 유전 시설을 이용하는 한국의 석유·가스 수입은 현재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제안에 대해 '이란 여론은 지속 가능한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 한 휴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없다'며 협상 동의 주장은 허위 정보라고 반박했다.

주한 이란대사 “한국, 공범 되지 않길···호르무즈 해협 선박 정보 제공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