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고속도로 포승 분기점 화물차 바퀴 이탈, 버스기사 사망
수정2026년 3월 18일 19:00
게시2026년 3월 18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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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 54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포승 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 시외버스 운전석을 덮쳤다. 50대 버스기사 A씨가 사망하고 승객 3명이 부상당했다.
A씨는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버스를 갓길까지 몰아 안전하게 정차시켜 2차 사고를 막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2024년 경부고속도로 트레일러 바퀴 이탈 사고(3명 사망), 2018년 서해안고속도로 유사 사고(1명 사망) 등 반복 사례가 확인됐다. 경찰은 화물차 정비 이력 점검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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