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 기업회생 신청, 시민사회 책임 촉구
게시2026년 10월 4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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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주관 운영사가 재정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현재 다른 업체가 시설을 사실상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사회는 전주시에 운영 대책과 책임 소재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운영사는 2018년에도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2023년 감사에서 계속기업가정 불가 의견을 받았으나 전주시는 이를 알고도 운영을 맡긴 것으로 지적됐다. 2024년 가스 폭발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올해 초 환경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대책위는 현재 운영 업체가 기존 주관 운영사와 등기상 주소와 임원이 겹친다며 '법인세탁' 의혹을 제기했다. 폭발사고 피해자 치료비 부담 주체가 불분명해 시민 피해 확대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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